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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
“설마… 아가씨?”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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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이누는 장난기 철부지 가득인데 사쿠이누는 엄숙한 도련님 표본 그자체라 정신이 혼미해짐… 표정이랑 자세부터 너무 극과극이라 미칠꺼 같아… 후 둘 다(?) 그래서 가영이꺼라고요? (개맛있다
죠타로 머리는 곱슬인게 굉장히 복슬거려 보여서 만져보고싶은데...(도련님이라 부드러울것 같기도하고) 카쿄인은 원래는 잘 관리한 헤어지만 아무리봐도 왁스로 정리한 머리같아서 만지면 따가울것 같아...ㅎ 결론은 둘의 머리를 만져보고 싶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