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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올해 3편의 단편과 1편의 장편으로 독자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제 취향만 가득 담은 것부터 처음으로 도전한 키워드, 이것저것 섞어본 작품까지 새롭고 꾸준한 한 해였는데..
작품을 읽어준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023년도 잘 부탁드려요✨✨
@ 아토님 그림도 올려주세요
전 디지털 그림을 잘 안그려사...
근데 이 그림들 그리면서 슬럼프 빠져나오긴 햇어요
엄청난 도전이엇음
ㄹㅇ 완성하는 그림 1년동안 2~3장도 못 그리고 잇다가
이 그림들 그리면서 빠져나옴
아이소에 키링으로 할지 스탠드로 도전해볼지 아직 고민중인 무당뵤~ 아크릴 쪽은 거의 대부분 선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판은 파본 대비용 극소량만 존재하고 통판은 통판은 통판은.... 제가 각오가 생기면 하겠다면 각오란... 그렇죠...
OC) 그래도 곧 토끼의 해인데
올해처럼 걍 낙서로 떼우지 않고 제대로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연...라기엔 3일 안 짬시간..이라는 건 좀 힘들 수 있겠다만 뭐 내일 학교 가기도 하고 해볼 수 있담...도전!!해보기로
륭님썰 보고... 첨 봤을때 느꼈던 이미지.... 어쩌구.....
뱀에 씌이는 그런 걸 끄작이고 싶었는데
내가하려던건 이거보다 더 섬뜩한 느낌인데 약간 미지의존재 1:1대면하고 산치체크하는 아씁 뭔말인지 아시죠(블루투스소통시도)
나중에 내공이 더 쌓이면 다시 도전하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