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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마스는 부르지도 않았지만 대령하는 출장뷔페
아이돌마스터리쉬세븐 콜라보 동굴벽화 3탄
타마키랑 미키입니다
이름장난으로 이오리-이오리를 할것이냐
컬러대로 치하야-이오리를 할것이냐 고민했으나
고민끝에 깨달았습니다
둘다 아니라는 것을
밤과 라헬은 동굴에 있었을 적과 그다지 변하지 않았네
밤은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현실을 중요시했고
라헬은 동경하는 것들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중시했네요
둘 다 순수하고 인간관계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저쪽은 현실감각형이고 여기는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는 직관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