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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음
의현 : 굽힐지언정 꺾이지 않음
해수 : 몇 번이라도 다시 총을 쥘 것이다
의현 :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낼게
이런 차이를 보면
해수는 지키기 위해 창을 휘두르다가 자기가 다치기도 하는데
의현은 앞으로 돌진할 때 되려 방패를 활용해 밀고 나가는 타입인 것 같다
하세베가 자기 본체를 자기 발로 밟아누르고 있는 게 '헤시키리(칼을 휘두르지 않고 눌러베는 것)'를 표현하는 거겠지만
한편으로는 주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조차도 아무렇지 않게 내던지거나 밟을 수 있다는 걸로도 보여서 오...
광기에 가까운 충성심...
3번 망토 사야카가 두르면 딱이겄다
별자리가 망토 안쪽에 있든 바깥에 있든 둘 다 어울려 https://t.co/9caEBrxw3q
전시를 제외하곤 마도사답게 갑주 대신 이런 식으로 가볍게 입는 전 마왕님. (사실 어디가 됐든 마왕성 안에선 그냥 다 벗고 다님. 가끔 나체 위로 로브만 두르거나) https://t.co/PPPqG16P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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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Baldboxhead 아핳!!! 잠만요 좀 뒤져올게요 근데 좀 맵집있는 애는 있어요 카르마라고 ...얘도 성격은 그리 좋진 않아요
뭔가 좀 재섭는???
자기 꾸미는거엔 진심인 애에요 기본 힘이 봏아서 지팡이 들고다니는데 힘주어 휘두르면 칼마냥 쓰거요
이 마도공학자는 던져버린 안경 회수, 무거운 스테프를 휘두르는 것, 카트리지 재장전을 반지에 적용되어 있는 프리셋의 '손까딱'으로 모두 해결합니다. 하지만 전투가 끝나고 절절매며 안경 줍는 모습을 상상하면, 완벽해 보이던 엘프가 갑자기 귀여워져 갭모에를 발견 할 수 있다이거에요, 라샤드.
[예약트윗}
자캐소개
이름:오딘
종족:신
북유럽 신화속 주신
지혜의 신
라그나로크 직전 회두르를 처벌하기 위한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루시퍼와 계약을 하였고
그 이후에는 루시퍼와 결혼계약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의 결혼 생활이 되었다.
자존심이 강해 루시퍼가 요리를 더 잘해도
요리를 하려한다
❤️도서입고❤️
💛코믹스
종말의 세라프 23
크게 휘두르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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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록은 미니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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