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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탈코하기전에(탈코란걸 하지도 않을듯) 프리파라는 라라랑 쥬리는 꼭 해보고싶음-원단 짱짱 예쁜거로 수주넣어서-
떠들다보니까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인데요 정말 예에전에 단발 알트를 한번 그린적이 있는데 거의 숏컷에 가까웠거든요 게다가 그건 14알트를 기반으로 그렸던거라.. 이번에 칠석? 한번 지나간 거 생각나갖구 24알트를 단발+기모노로 그렸었어요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
진짜 뜬금없지만 그냥 한 번 정리해보는 그카오 지크 아바타(일러 있는 거) 출시일들
(모르는 건 트리위키 참고함)
5성, 6성은 잘 모르겠으니 패스,,
앨리스-2018년 9월 18일
(약 4개월 10일)
한복-2019년 1월 29일
(약 1개월 20일)
(구)한계돌파-2019년 3월 19일
(7일)
검투사-2019년 3월 26일
거기에 뜬금없이 다가오는 데릴사위의 기운…
비운의 공주 아녜스와 결혼하여 카롤루스 대왕과 황제 양아버지 사이에서 등 터질 것인가, 아니면 베르베르 여왕의 국서가 되어 전쟁광들의 틈바구니에서 귀여운 토템노릇을 할 것인가! 모가지를 쪼이는 와중에도 놓지 않는 검은 액체의 정체는?!
막말로 어제까지 '자까님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천재신 듯'하고 온갖 미사여구로 빨아주다가도 내일은 갑자기 '캐붕 조지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하차할래요'하고 뜬금포 절독선언을 하는 게 독자인데 트위터로 독자와 친목질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