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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추수가 끝난 장이들은 남는 곡식들로 술을 빚어 벗과 나누어 마신다.
잔칫날이 되면 귀가 늘어지도록 마셔대는 탓에, 항간에서는 이 술을 '장이술'이라고 부른다.
췌몽상~천칙까지의 일러스트가 진심. 신비로움의 극치 어쩌고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 . .
유카리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게 실루엣?? 이라고 하나 저거랑 상호작ㄱ용하고 있는게 개좋음 아 ㅅㅂ 언어능력 개떨어져
특히 저 턱괴있는거
하트 400개 넘어가면 키사키 코스프레 하겠습니다! 라고 할뻔ㅎㅎ
뭔가 400개 진짜 될거 같아서 스릴 있을거 같지만 어림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 최애캐로 코스한 오너캐 컨셉입니다 귀엽죠 헤헤
그럼 7월에 뵈어요옹😚💛💛 https://t.co/1vvMcoy6Jd
[조선엘프 이야기]
성당 - 조선엘프 그리스도교
원래 장이 사이에서는 그리스도교의 교세가 강하지 않았으나, 장이국왕이 개방을 선포한 이후 신도가 크게 늘었다.
서구의 선교사들은 장이를 두고 '엘프'라는 호칭으로 부르는데, 자기 나라의 민담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 장이국 여행기 中 -
#Artist_Ability_Field_5기 #AAF_트친소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멤버 가입하게 된 LASDO 라고 합니다.
웹툰- 작가단 맡고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꼭 익혀야하는 선 테크닉은 s자 곡선 자유자제로 줄일 수 있는 능력 의외로 존나 중요함
이것만 마스터 하면 에로망가 다이아급 티어라고 할 수 있음
댄나 작가님의 〈고3인데 퇴마로 세상을 구하라고요?〉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G4MMMRZ7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