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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엽서 중 겨울 이야기
👝<보따리 애벌레>
누군가의 기억이 담긴,
누군가의 추억이 담긴,
누군가의 사랑이 담긴,
손때가 묻은 낡은 물건들이 보따리 애벌레의 보금자리에 하나 둘 쌓여갑니다.
누군가의 추억과 사랑을 먹으며 자라나는 보따리 애벌레는 오늘도 누군가의 기억을 수집합니다.
덥캠 아닌 캐를 찾으려면 N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한다는게 심히 심란해
insane 프라나리캠 수 미르디클루
coc 요소아캠 샤를로엣 말롱
insane 더게이트 금성재
탐라에 문리나 이야기 보였어서 오랜만에 쿄시로 그림 폴더에서 뒤적이기여보구..'')잘 지내고 있을라나...잘 지내고있겠지..아마..'')..
조민규 생일카페 나눔 (엽서 2장)
1. 파라나가 태어나기 까지(제네바 국제 콩쿨)
2. 앞(포레와 함께 파라나로, 파라나의 봄)
뒤(파라나의 여름, 파라나의 가을,겨울)
@roastMuertos 우왁 어렵다...!!(ㅋㅋㅋㅋ) 톰보이면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여자애(?)없을까? 완벽하게 부합하는 친구는 없지만 굳이 뽑아보자면 이바라나 슈. 어떨까요 사유는 뇨타했을때 관심가실거 같아서.. 그리고 웃겨서..(폭풍아부비선실세와 고3급예민예술충. 저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