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눈이 쳐다보고 있는 절벽... 빼박 자하드의 문장이잖어 개소름 근데 라헬ㅇ 말한 이 아래 세상이 더 소름... 쟤네 아래에도 어떤 세상이 있단 거잖아.... 근데 위에도 세상이 있대 대체 어디있는거야 쟤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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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이거...,,, 쿤은 밤을 보고 있는데 밤은 라헬 이외엔 좆도 관심 없는거...,, 아 나 죽는다....,,,,,ㅠ..,,, 솔직히 쿤이 밤 이렇게 저아하는데 미카엘이 안 빡칠리가 읍다 ㅋㅋㅋㅌㅌㅌㅌㅌㅌ 뜬금 미카엘 집착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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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님 그려드린 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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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밤라헬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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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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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탑-라헬 ]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밝혀나가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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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장발이 보고싶어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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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도 운명과 싸우고 있던 라헬을 빼먹고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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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헬 봤어요. ....눈물줄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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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밤라헬

사제밤×검은마녀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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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오늘도 알바중~
밤이 가게에 취직하면 그날로 그 가게 명물될 듯
상상도 못할 거물급들이 슬그머니 왔다갔다할것 같음ㅇㅇ
일단 물주들이 잔뜩이라(뻥) 유라도 라헬보러온거 그리고
싶었는데 그릴 자리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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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헬이 아는 왕자는 누구인가
2. 왕자는 어찌하여 자하드의 치부인가
3. 자하드로부터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4. 가지지 말았어야 할 힘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가
5. 라헬은 이 모든 걸 어떻게 알고 있지? 알려준 사람은 누구인가? 라헬이 아는 반지의 주인과 같은 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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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뒤적거리면 옛날연성 뭐가 하나씩 나오더라 방금 라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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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ed to draw something using warm pastel colors. So here is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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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 redraw _(: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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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들ㅠ.ㅜㅠㅠ

1. 맘마미아: 도나앤다이나모스 다 사랑하지만 그 중 타냐를 젤 좋아함

2. 토르-라그나로크: 헬라헬라^^7

3. 매드맥스: 퓨리오사악!!! 그리고 브리더들도 다 좋아죽음ㅠㅜㅠ

4. 알라딘: 자스민! 스피치리스ㅠㅠㅠ

예전부터 약간 나는 개쎄고 개쎈여자가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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