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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후반, 슈미즈 드레스 위에 입는 짧은 겉옷, 프렌치 재킷 스타일을 보고 그렸습니다. 로브 아 라 볼랑트와 같이 등 위부터 흘러내리는 와토 플리트 모양입니다.🌕
내 연습장 한쪽에 살고 있는 작은 친구.
레오나르도 워치 로보로브스키. 줄여서 레오치.
생각해보면 설치류 레오는 주기적으로 그리는 듯...인간 레오는???
갑옷이 아닌 로브를 입은 캐릭터는 뭔가 좀 다를까요? 법사캐릭터의 여남 방어구 차이는 너무 기괴하여 헛웃음이 나옵니다. 눈을 제외한 모든 신체기관을 가린 남성캐릭터와 달리, 여성캐릭터는 허벅지를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뿜다 못해 중력을 거슬러 다리에 접착제를 붙인듯한 괴상한 하의를
브레이테크 로브에 오피디안 끼는 워록 특: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언제어디서나 파이어팀을 이끌어나가며 팀원들과 사이가 좋으며 지혜롭고 현명함
무토의 여러 장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시겠지만 무토는 항상 자신을 남이 못보게 했잖아요. 후드를 쓰고 긴 로브를 입으면서. 근데 전투중 후드를 벗어서 얼굴을 드러내고, 결국 마지막에 자신의 신체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자신을 자기가 인정하기 시작했단걸 보여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