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로오히 잠깐 했는데 샬롯을 제일 좋아했어요! 바네사도 취향이지만 뽑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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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장어 퇴장할 때 넥카라 달고 성질부리는 고양이 같아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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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로오히 연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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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7년도에 나온 할로윈 하이큐..구나 아니 쿠로켄 넘 귀여운 거 아님? ㅋㅋㅋ ㅜㅠ 걍 고양이자너 쿠로오는 늑대가 맞구 ㅇㅇ 켄마 표정 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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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브랜라르(ts)
뒤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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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님()의 커미션입니다.
대단히 아름다운 밀교 AU의 산 제물 쿠로오 소년이었습니다 ㅜㅜ
뼈를 정말 아름답게 그리심
러프에서부터 팔뼈 보고 좋아서 감동의 눈물 흘렸는데
뱀이 살이 흩어져 뼈가 드러나고 있다든가
섬뜩하면서도 속수무책 바쳐지고 있는 듯이 보이는 초식동물들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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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루실리카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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롣잔나..대사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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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로오,…이런 연출, 모 야메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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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이사님의 스파이 구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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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ㄱ. 여캐 그리기 너무 어려워서 매번 러프 그리는데에 3시간 쓰다가 기력 다 빠져서 그린게 1~2년사이 그림 탈탈 털어서 이것밖에 없따... 유일하게 낙서에 가깝지만 풀채색한건 로오히의 루실리카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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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동안 로오히 누워서 쳐다보다가 갑자기 메기한테 빡침. 행동력 털어다가 걍 뺑뺑이 돌리면서 물요한 그리는데 두시간이 지나서야 뺑뺑이로는 1렙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4시까지 물요한만 그린 슬픈 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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