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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은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라 할수있죠.. 해수의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와 의현의 '내 숨의 반이 너잖아'(의사쌤: 나는..?)같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대사가 있음. 바로 윤화 아가씨의 '꼭 멀리 가. 네가 뭔지 잊을 수 있을만큼 멀리'
무섭게 알티타네요
고래별을 영업합니다 드립의 원문 스네그로치카어쩌구가 나오는 웹툰이고요 빻장에 빠져있던 절 구해준 보면 애국심 불타오르는 웹툰입니다 진짜 스포하기싫은데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후회남<< 나옵니다
포켓몬도 영업하고 싶지만 먼가 좀 그러쿤요 우리장르의자랑해수보고가세요
💠 본 커뮤니티의 지정복을 공개합니다. 순서대로 문과, 무과의 지정복이며 후배 캐릭터는 브로치의 색이 노란색, 선배 캐릭터는 보라색인 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기억해주십쇼
송해스네그로치카 못지않게
강내숨반도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을
강의현 '벗'한테 몸 마음 전재산 다 내줬죠????
강의현 송해수 목숨 지분 생각해보면
1. 군산의 김 선상님
2. 제견 스님
이 두분한테도 있으니 너네 숨이랑 스네그로치카에 두 분도 끼워드려라
흑룡왕가 삼형제 캐디 tmi
셋 모두 (이게 카이저는 너무 날려그리는바람에 잘 안보이는데)
검보랏빛 브로치를 차고 있답니다.
이게 어디서 왔을까아
송해수가 인기 많을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북부대공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피지컬, 공포의 주둥아리 하지만 속은 여린 스네그로치카 ... 맛있잖아요. 하지만 전 눈밭 한가운데서 강의현을 영업합니다.
1. 동화속 공주에 비유함
2. 자연스럽게 사랑고백함
3. 저런 눈빛
4. 내숨반
감사합니다.
내 기준 고래별 3대 명대사
1. 그애품
"그대는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2. 스네그로치카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3. 내숨반
"네가 나를 살렸으니 내 숨의 반이 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