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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반티 뭔데?
알로하셔츠
그 머리띠도?
사은품이래
맞나...
너넨 그거 무슨 컨셉인데
새마을운동이라는데
새마을로고 없는데?
초록티니까 괘안타카데
성의없네...
ㅋㅋ맞제 https://t.co/auB0T8vxDb
지성용 신부님
애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문도 문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문하다의 "문"과 문상의 "문"은 물을 "문"입니다.
죽음의 이유와 원인을 묻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아파하고 위로하고 가족들의 고통에 함께 하는 것이 조문이고 문상입니다.
다온이는 그때도 지금도 기다려줬다
고백도 사과도 변명아닌 변명도 먼저 말해주길.. 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건 없었고, 슬픔보단 좋았던 추억들이 되새겨졌지만 이제 다온이는 과거를 뒤로하고 돌아선다
내새끼 정다온 장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