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3 뮤지컬 해적 밤공

잭 & 메리

잠든 루이스 보며 씨익◡̈ 웃어줄때
정말 따뜻한 어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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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져랑 루이스 서로 머리채잡고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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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5 뮤지컬 밤공
루이스/앤
잭/메리

안녕, 빅토리아.
내 귀여운 패럿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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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랑 루이스.

진짜. 너무 표현하기 힘든 그림이었네요.

너무 어두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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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9 해적 낮공 / 커튼콜
루이스 & 앤 배우님
잭 & 메리 배우님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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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9 밤 해적
잭 옷 입고 자랑하는 루이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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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앙키토 님이 좋아하신다는 세인트 루이스로 앙키토 님을 우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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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 같잖다뇨,,,,,,,,, 무무슨말슴이신지..ㅠ 반박의 의미로 파인하트맞고 덜그럭ㄴ대는루이스들고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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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루이스 올리고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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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틀루
우리 루이스 어디가서 키작다구 놀림받지만 그에겐 짱머찐 여친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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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싀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이스뚝 말에 이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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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이스쳐돌이 김하늘입니다아
주캐는 루이스인데 주딜은 원딜입니다아아
탱커는 할수있지만 잡으면 급발진을 하기때문에 판을 잘 말아먹습니닷
즐겜좋아해여
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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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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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뭔가......ㅋ
뭔가....ㅋ
루이스헤인즈를.......ㅋ
뭔가......ㅋ
점점...뭔가..... OOOO해가고있는것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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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전에 해시태그 멘션받은거...
테이가 벨져옷을 입고 루이스 대사를 한다
저 삐걱삐걱이 그리구싶어서 그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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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정말 ㅠㅋㅋㅋㅋㅋㅋ 여기 .. 하..하찬은 루이스 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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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루이스만 열심히 따서 채색은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했으나 김롯온은 본인 생각보다 기력도 끈기도 없는 새끼였고 이 날림채색의 최대피해자는 알베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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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라&루이스(평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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