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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작가 씨즐의 시드노벨 공모전 입선을 축하하기 위해서 표지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우리 글자까 사랑해!!!! 꺄르르르륵
집에 황금벌레 들어옴..크기가 진심 큼..엄지 손고락만해..
빤짝이 종이가 날라 들어온 줄 알고 집어서 버려야지 했는데 부르르르르르~하면서 날아 올라 진심 깜놀..!!아저씨 비명 지름..꾸어어어어~억~하고..
울프노크. 식인식물로 거대한 덩치로 먹잇감을 압박하고 호랑이같은 매서운 몸동작으로 사냥한다. 식물이기에 눈이 없어, 평소에 접어둔 꽃잎을 방울뱀처럼 파르르르 떨어되며 사냥감의 위치를 예측한다.
#머셔너리
아르르르르...(츳키하운드는 코웃음을 치며 집으로 가 버렸다.. 포요는 도베야마 뒤에서 경계중이다.) @Greenflower_
과제가 넘 하기 싫어서 몰 그릴까 하다 돼지끌님의 초코 미쿠를 그리다 말았는데...언젠ㄱㅏ 완성하겠지...(주르르르
게임빌의 나인하츠 작업물입니다. 이름이 무르무르인데 왠지..장난치고 싶어지는 이름..무릉..무릉무르르릉무르르르릉...GAIMVILのNineHeartsの作業物です。名前がたしかむるむる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