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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때가 형과의 마지막의 만남이였다."
그렇게 화창한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13년후 다시 만난 우리는
적이 되었다
-선서인&플라엔 과떡-
서머라이브의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 같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운명적인 만남 끝에 'Trickstar'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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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 컾으로 밀려고 생각 중
첫 만남 때는 토니가 이스터 보려고 테크노에게 접근한 거고 이후에는 친구처럼 지내지만 어수룩한 부분이 있어서 자기보다 못하다고 한 편으로는 여기다가 기계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숨겨진 재능에 대해 알아차리고 감탄하면서 점점 테크노에게 마음이 기울어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