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아랑 명영이 키차이 너무 설렘 (내가그리니 안설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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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2)
- 명영(잭오랜턴..?), 갑연(무언가의 코스프레인가 모르겠음), 암주(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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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서한 명영이ㅣ.. 내가 조아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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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영도련님이 너무나 귀여웠으니 전에 그렸던거 채색했다 행복하세요 도련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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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개돌이+깔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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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명영이
도련님 넘 귀여워..(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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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명영이 낛서~ 명영이 지짜 너무 좋은데...ㅜㅠ...ㅠ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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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 복아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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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이 읎어서 인장용으로 후닥닥 그린 명영이.. 담엔 더 정성스레 그려드릴게요 도련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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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 암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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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이랑 명영이 ㄹㅇ닮지않았을까(내가그리니까 안닮음
복명..? 한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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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나오는 가담항설 책갈피 10종 임미다 (명영이는 너무 쪼끄매서() 빈공간이 많이 남길래 좀 더 크게 그려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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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야."

가담항설 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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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 하난이 옷 입구는 동죽이 대사
(신룡인데,,, 신룡은 나중에 그리는걸루,,,)

와 씨 상상만 하면 완전 무릎박살인데 내가 그리니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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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명영 파주세요 키차이 30cm 죽명을 파고 광명을 찾는 겁니다(약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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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영도련님 너무 햇살같은 사람인데 달빛이 질어울리는거 매우 쩐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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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빈님과 함께하는 가담항설 합작 [강명영:별]
도련님... 도련님... 우리 도련님 한양에서 탈 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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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명영ㅇ이ㅣ그린거 언제적그림이고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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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대사...
복아명영에서 에서 한설복아로 넘어가는거 진자 넘 좋쿠..
눈 아랫쪽만 남아서 눈물만 또록또록 떨어지는 연출에 디져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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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각햇으니 더듬이붙ㅇ여서 슥삭((와스레로빔))
흐흑흣 명영님 홍시드세요,,.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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