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PUIUzMixE7
작가 코멘트: 사마귀 여동생은 선배를 생각하며 배가 고픈 걸 감추고 싶다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문제 발언…!
※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1 9

첫날부터 주쓰 작가님의 짱쎄고 어마무시하게 깜찍한 친구들이 귀요미 소장자분을 찾아 슈슈슉 떠나가고 있습니다 🔥🔥🔥

8 35

이런 무시무시한 시선으로 이미 이때부터 카일 좀 귀여워하고 있었을 가이(

1 4

아직 안 주무시는분!
따끈따끈한 가족의 소우 메르시 보고 힐링되시길.... 😭👍👍👍💞

4 42

초간단 낙서 두 장 입니다..
인삐는.. 무시 해주세요..👀

1 2

무시무시한 맹수와 바보강아지

417 626

너무 늦지 않았나 싶지만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 수능으로 고생하신 분들 푹 주무시길 바래요! 오늘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1 21

수능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맛있는거 잔뜩 드시고 행복한 기운 뽝뽝 받고 푹 쉬고 푹 주무시라구~!!!

67 416

주무시러 가신 에치님께
제가 뭔가 해낸 걸.....
드리고 사라짐

0 1

이노무시키 1883년에 갱도 만들었었어? 이놈시키궁둥이대 누가 일반인 괴롭히고 놀래

2 3

정말 무시무시한 직업...

⬇️모두 같은 성우 입니다⬇️

0 1

그러니 피곤골골이 되기 전에 주무시길 바라는거 라구요?

0 0

귀여운거랑 늦게자는건 상관없는 일이니
어서 주무시도록 하세요.

0 0

늦게 주무시는게 습과화 되버리신걸까요~.

0 0

그렇게 피로를 호소하셨으면서
정작 주무시는건 일찍 안주무시는건가요?!

0 0

「포식자의 감을 무시하지 말라구요!」
「捕食者の勘を無視するな!」

🐭: @ Ronic750
https://t.co/X9Zdcp2obI

6 18



무시무 많이 보이길래 쓰레기통에 버려진 애들 다시 꺼내옴
old ocs!!

14 83

그렇지만....
(개쩌는거대남캐들을 본다)
(탐라에 흘러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사건사고들과 소환되는 초록코끼리아저씨를 본다) https://t.co/Lhm6Q3RJqE

0 0

💙 그런데 왜 요즘 애들이 형 무시해?
💚 …음. …그러게…

159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