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슈 아민호 80만 달성을 이제 알아서 후딱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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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민호형 평생 아빠겸엄마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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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입고 장 보러간 변민호씨.
우경이 오기 전 급하게 준비하느라 입고나간 올이 어딘가에 걸린걸 보지 못하고. 마트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가슴까지 올이 풀려버린 것이었던 것이다. 반나체로 덜덜떨며 우경에게 데리러와달라 전화하는 순간, 덜컥거리는 화장실 문!
민호형 대☆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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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본인과 두 살 차이나는 남자랑 새살림차린 아버지 때문에 환장하겠는 스무살 우경이. 첫만남을 위해 본가에 가면서 생각한 방식은 철저한 무시였지. 그러나 세상사가 어떻게 제 맘대로 흘러가겠어. 기분나쁜 예감과함께 문을 연 우경은 혐성빠진 민호형을 보고 폴인럽하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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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요美노(DC)
今日のイ・ミンホを描いてみた。
I drew today's Lee Min-ho.
https://t.co/HcqqEzsrOz
Lee Min Ho is just adorabl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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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민호 소파에서 키스각 잡으면서 입술 부비면 '에휴...' 하면서 혀마중해줄 듯

키스하면서 젖탱이 만지고 엉덩이 주물럭거려도
전처럼 기겁하면서 어딜 만지냐고 일갈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느끼면서 "움..." 하면서 비음만 흘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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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못방에 갇힌 우경민호...그리고 형진!!

🧯갑자기 날?

영원히 갇히고싶지 않다면 우경이의 직관 아래 민호형이 형진이의 꽈리꼬추를 한 발 빼줘야한다! 민호형과 영원히 갇혀있고 싶다는 우경과 은근히 기대중인 형진, 과연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민호형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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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볼한번씩 꼬집어보고 이건 꿈이 아니라는 합리적 판단을 내린 우경민호. 그렇다면 진짜 몸뚱아리만 과거에 내려왔다는건데, 그 순간 우경이가 히히덕거림

🐍 혀엉~ 새삼느끼는건데, 형은 대학생때도 참 귀여웠다. 아까 부끄러워하는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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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머릿 속에 옛 기억이 촤르륵 스쳐지나갔지. 아, 이거 그 날이다. 옥상에서 운 다음날. 내가 그 꿈을 꾸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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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과 말싸움 심하게하고 그대로 서재에 들어가 잠든 변민호. 한뼘 정도 열린 방문 뒤에서 화 풀린 뒤엔 제발 나와달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어느새 가물가물해지고, 스르륵 잠에 빠져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집이 아니야. 여긴 동방이잖아. 이게 대체 어떻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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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변민호.

큰 가슴으로 사랑을 주시고,
홀리워터를 질질 흘려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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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린이랑 민호형 눈물샘 터지면 울망해짐서 눈앞 흐려지는 거(ㅈㄴ) 넘 귀엽고 꼴료. 진심 아기토깽들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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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가 민호형을 너무 좋아하니까
오히려 민호형 빼앗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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