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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asily fades away
함부로 나를 좋아하지 마]
스텔라 장 villain에 너무 꽂혀서 안들던 펜을 다 잡음...우리집 흑막즈 바비랑 와이즈~~~
둘이 되게 셀카찍는? 포즈는 이전부터 그리고 싶었는데 상상만 하다 이제 그림 오늘 좀 이쁘게 나온 거 같아서 좋아ㅠ
흐흑 울 빌런들..내가 많이 사랑해ㅠ
감사하게도 테토마미(TETO MOMMY)
@santamarao 에게 받았습니다!
레슬링을 좋아하게 해준 존시나와, 캔디스 미쉘을 그렸어요.
현재는 바비루드와 다코타 카이, 카이리 세인을 좋아합니다!
NEXT TURN!😊
@Kangchi
@wormholedream
@N_edv
#プロレスファン繋が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