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퇴근송 / Giving Me A Chance - Got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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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가물가물… 모처럼 자정 넘어서까지 술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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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퇴근송 / Oblivion - Herb Alp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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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신혜림 작가의 ‘배신의 한 수’ 선곡은 진짜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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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퇴근송 / Anna -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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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살이 막 빠져서 몸이 가벼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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