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eadyyy!
레디... 간잽 해보려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져버린 눈물나는 그 게임... 마천로켓의 타카치호 아키라는 보라머리 아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 유닛 분위기도 밝고 귀여운게 볼따구를 깨물어버릴라
8. 이름없는 그 고양이
저 볼따구랑 입이랑 눈가에 있는 표시?에 꽃혀버린 시절이었습니다.. 귀엽지않나요
주무기로는 카드를 사용하는듯 합니다. 커뮤캐가 아니라 자세한 설정은 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랑콩떡와기같이 생긴아이가 전투 담당부서의 리더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아마네는 누구 볼 만지는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츠카사가 아마네 기분 안 좋아보이니까 기분 좋게하려고 지 볼따구 만지게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