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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둘은 의남매이기도 하고(악역이라 하는 짓이 잔인한 건 맞고 결국 건볼트에게 처참하게 죽긴 한다), 복장은 묘하게 리히터랑 라소에게 입히면 어울릴것같아...
건볼트 2 하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사진의 두 캐릭터(왼쪽부터 텐지안, 가우리)는 건볼트 시리즈가 여성층에게 인기 있었다면 동인계 슈퍼스타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Now I can finally upload this work 🦈🦈@Voltronmerzine glad to join this zine! 볼트론 쿠론 시로 인어 앤솔
개러지블루!
정확한 조준으로 볼트건을 쏘는 쿨한 소녀!
무기는 블루의 무기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ㅋ
“볼트론 최애는?”
“시로.”
“볼트론에서 결혼하고 싶은 캐는?”
“갑빠가 훌륭하고 중화기와 탱커를 담당하며 요리를 잘 하고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공대남.”
“”
“헝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