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 9번째 소설
<함부로 친절하지 말라>가 시리즈에 런칭되었습니다.
https://t.co/5f5VfT1KPB
표지는 라이(@onlyraii)님, 타이포는 디헌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전 오늘부로 키타산 3돌 손리세 켠왕에 들어가겠습니다,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주세요.
안녕 잔인한 세상아 키타산이 없으면 인권도 없는 세상이여
벅형과 질리보카작가님을 함부로 출연시켜서 죄송하며 지금까지의 내용은 두분의 의견과 무관. 오로지 저의 생각과 댓글 반영하여 재밌으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스토킹 할 생각은 없었고 질리보카작가님 쭈욱 추앙하며 벅형 존경합니다. 덕분에 소통하며 저도 즐거웠습니다
데모스테네스의 <πρὸς Ζηνόθεμιν παραγραφή>라는 연설 기록에서 헤게스트라토스Ἡγέστρατος란 인간이 보험 들어놓은 무역선을 일부로 침몰시켜서 보험금 타먹으려다가 선원에게 들켜서 쫓기다 익사했다는 기록은 찾았는데
고대 이집트에서 바가지 쓰고 불평하는 수기는 기원전 1세기 수기는 못찾겠음
이거 보고 으ㅜ츠로!!! 하고 달려왔는데.... 마에다였구나..아님.. 일부로 마에다라고 말하신거임>???? 뭐임??? 저 걍 우츠로로 볼래요. 우츠로 뉴짤 득탬한걸로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