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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죽어 케이지 너무 내 취향임... 가슴으로 위압감 조성하더니 입만 열면 끼부리고 플러팅 침. 그리고 웃음;; 유죄인간. 유죄경찰.,,걍 유죄.
올해 그렸던 코즈믹 호러 풍 그림들 재탕.
왼쪽 - 새벽 운동 길 위에서
오른쪽 위 -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최후
오른쪽 아래 - 어느 저수조
슈발리에 캐 내고싶은 적성 표준치 미달.
"나, 날 리벌쳐에 억지로 쑤셔넣을지? 그리고 메챠쿠챠 날 혼내면서 소라바미와 싸우게 만들거지?!"
하는 친구지만 정작 크레이들 안에 들어가면 침착한 전투광 되는 캐. 약간...반려동물들 엄살부리듯 꾸준히 잉힝힝 하는..
「비공정 궤도」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퍼망 님! 제 캐는 카브라였습니다!
하루만에 달리고... 마지막에 너무... 먹먹하고 룽해서...(할레시오야...) 시날 기믹 짱이고 gm님 운전도 짱이셨어... 제 친구는 염소 수인이었어요... 열심히 킹받게 허세 부리고 왔죠... 행복할게...
뇌피셜) 저 메모리릭은 137릭한테 오지랖도 많이 부리고 도와주기도 잘 도와 준단 말임ㅋㅋㅋ 릭이 BP를 정말 잘 대해 줘서 저렇게 기억하고 있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