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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은 아니지만 솔직히 진짜 의도가 없었다고 하기엔 같은이벤트 카드에 미즈키닮은 사슴도 나와서 더욱 그래보임
미즈키는 밤비고 네네는 람쥐고 에무는 원숭이고 츠카사는 원숭로보구나 해도 뭐... 그게 에나/루이의 시선이라고 보는게 동인해석인거고 https://t.co/7wOYI9MOFS
와기 기사시절 지우스랑 파디얀 이미지 투머치 극과 극이라 제법 맛도리... 힘조절 못해서 다치게해놓고 회복되는동안 사슴한테 잡혀다녔으면 좋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