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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 자룡 삼톡 자룡 온도차 너무 나서 웃김
소장의 화살 끝에
저 놈의 배아지를
산적 꿰듯 하오리다!
(개빡침)
헉 어떻게 그런 말씀을...!
(일단 얘도 꿸 수는 있음)
삼톡 오프레썰 하나 생각남...
관정배우는 캐릭터의 완벽한 이입을 위해 실제로 찬배우 팬카페의 가입하고 캐릭터 연구를 했다 그리고 진짜 찬배우 빠돌이가 되서 연기할때 진심을 담아 한다고한다
#삼국지톡_전력_90분
#삼톡_전력_90분
소나기/료옆으로 참가햇습니다
드디어 행이 지각을 하지 않은 날!
여포 그리기 너무 어렵네요 여포 잘그리시는 분들 존경
#삼국지톡_전력_90분 #삼톡_전력_90분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주공, 나의 황제. 초야에 파묻혀 은둔하던 와룡을 속세로 이끌어낸 유비. 공명은 난세에 기반세력조차 약했던 주공을 모신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았겠지만 유비의 됨됨이와 황제의 자질을 보고 결국 손을 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