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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견될 당시 넥토카리스는 새우의 조상으로 여겨졌으니,
달팽이를 닮은 플렉트로노케라스가 복족류와 두족류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지는 건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넥토카리스가 대량으로 발견되고,
두족류라 여겨지기 시작하면서,
고생물학자들은 머리를 싸매게 되죠.
때문에 학명도 뜬금없이 '헤엄치는 새우'가 된거죠.
그러던 2010년,
91점의 화석이 추가로 발견됨과 함께
넥토카리스에 대한 연구가 크게 발전합니다.
넥토카리스는 몸 안에 껍질이 있고,
촉수가 달린 초기 두족류였단 사실이 밝혀진거죠.
또 입 아래에 깔대기를 닮은 기관으로 호흡을 했고요.
[Rt🐳]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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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dzmf97 악 이제봤어요ㅋㅋㅋㅋㅋㅠㅠ 원본은 요건데 한창 새우튀김 인장이 유행할 때 배포된 프리소스를 얹은 거랍니다🙃🙃 파란 동그라미는... 서클렛이어요...
3. 곱슬머리캐
곱슬머리 그리는 거 재밌어요ㅎㅎ 그리면 항상 뿌듯함
아이돌 되고 싶어하는 고등학생 오바론
완전 쩌는 새우 영물이랑 사귀고 있고 자신이 받는 고통을 상대에게 전하는 능력을 가진 히어로 가온누리
자신이 쏘는 총알이 무조건 목표에 맞는 능력을 가진 히어로 한백운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