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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컾을 정하고 싶어서 은혼 파는 n년 동안 긴타카냐 긴히지냐 진짜 겁나 고민했는데 결론은 언제나 그냥 둘 다 먹자로...
도저히 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왜 시아랑 윤아가 그렇게 견우를
못잡아먹어 안달일까 생각해봤는데
예전에 돌던 '여자들이 말하는 찐따남 특징' 짤이 떠올랐다.
다 갖춘 새끼였구나.
에토 V6
AI 안드로이드 였습니다. 그런데 오래전이 아니고 C3에서 개발해서 슈발리에인 페이에게 이양된. 당시에는 감정없는 로봇같았지만 점점 인간을 모사하면서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는 중. 에토는 급하게 생각해낸 이름인데, 에토피리카라는 새가 있더라구요!
카디널
슈발리에인 엘리스에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하고 퍼지를 당한 피앙세. 배신감 MAX로 엘리스를 찾아갔는데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서 어이없고 갈 곳없는 분노로 엘리스를 와다다다 매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매도 괜찮으셨을지... (땀땀)
한쪽이 기울게 보이는데도 '쌍벽'이라는 별명을 붙인데다가 '둘의 시대'로 표현한 작가가 그린 후지마켄지의 비극미에 대해 생각해보다... 아름답고유약한외형과 강하게싸우는영혼, 곧 질것을 알고 즐기는 찬란한 봄꽃과 같은 처연미가 있달까, 짓궂은 취향이구나 (졸업축하해 글씨 발랄해서 얄미움)
3/20 타카스기 신사쿠 로그인 보이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회사에 로그인만 해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든가, 아무리 생각해도 신(神)기업이 아닌가 우리 회사는.
구내식당의 절임도 맛있고, 휴게소에서는 자유롭게 담배를 피울 수 있다든지, 나도 지금 당장 취업하고 싶을 정도야 이건.
스핀 리퀘의.... 무릎 위 요헤이 문신있는 하나미치랑... 네번째 안쪽 손가락에 하나미치 문신있는 요헤이를 신청해주셨구...
사쿠라기라는 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요헤이랑 하나미치만 쓰게 되었습니다...~!
호열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