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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부터 폰클튜 출석하면서 그린 것들. 영7 지휘사들인데 우리집 스타일로(크게 다른 건 없지만 옆에 이름은 겜 닉넴임. 남휘로 플레이중이라 리온이긴 한데..여휘도 예전부터 이름 지어두긴 했어서 씀. 폰으론 선 곧게 긋는 게 힘들어섴ㅋㅋㅋ그리는데 닷새씩 걸렸던 거 같..다(?
#골든힐_선연공
#그대에게_태양신의_축복이_함께_하기를
안냐세요 이든 오너에요 지각하다 못해 며칠 결석하고 등교하는 기분이지만... 저와 같이 이메레스도 하고 썰도 풀어주시고 아무튼 친구해주실 분을 구합니ㅇ다...
어느 겨울, 서울 일대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살인사건이 이어져 초조해하던 여은은 외국 학회에 참석하게 되고 그곳에서 의문의 남자를 만난다. 이상한 경험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 만남은 한국에 돌아와서까지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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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중혁이가 '방긋' 웃었다뇨. 여태까지 멸살법을 꾸준히 봐 왔던 독자로서 이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회귀를 했기로서니 유중혁이 저렇게 웃을 위인입니까? 혹시 작가님이 유중혁을 해석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 연재가 많이 힘드시면 조금 쉬고 오시는 게 어떨까요?"
라이미라크님 새벽 3시에 와인통갈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우리사이에 갑자기 뜬금없이 교황청 문앞에 운석하나 떨어줘도 모른척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니네 종교 이름으로 사리사욕 채우는 추기경을 미리미리 단속했어야지 짜식드라 이새끼들 성전기사단 때부터 항상 뒤가 구렸어
파지 - 나의 첫 사건물. 역시나 강수 찾아보면서 대체 내숭공이 뭔데 서카가 뭔데 하면서 봤다가 막권에선 내리 울면서 봤다. 둘이 서로 속고 속이는 그 과정도 좋고 에던이 본능을 거부하는 것도 너무 좋고 석하는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끝까지 부딪히는게 좋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아름다웠다.
세가뿌요 기점으로 아르르가 막가파 독설가 기질이 줄고 유해진 이유
뭐 메타적으론 회사가 바뀌어서겠지만
오타쿠적으로 해석하자면
혼자서(+카방클) 처음보는 이세계에 떨어져 루루나 셰조 같은 악우가 없어 열낼일도 없고 뭣보다 >>사탄<<이 없어서 티격댈 대상이 없었던게 원인이 아녔을까 싶어요
본래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문화에서는 오른쪽 여밈(우임)과 왼쪽 여밈(좌임)이 모두 나타났으며,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야 오른쪽 여밈이 완전히 자리잡게 됩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는 고려시대 수월관음도의 귀부인의 저고리를 왼쪽 여밈으로 해석하여 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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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