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루실리카 팔만 들여다 보고 있음
미세하게 명암 들어간 팔근육이랑
팔꿈치에서 겨드랑이까지 이어지는 팔선의 라인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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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님은 아침이 되기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상세하게 서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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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무심 섬세하지못한세끼야 너는 이런표정을짓는애한테 그런 눈치뒤진 발언을 한거임?? 니같으면 좋아라하고 먹겠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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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러프스케치할때 자세하게 스케치안하고 그냥
무테로 덩어리잡아두고 선딸때 세부적으로 따는게 더 편하다
스피드도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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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의 추천 후기!


[여태 봤던 마차 중에 제일 예쁩니다!
다른 마차들은 외관만 예쁜데 이건 내부까지 세세하게 신경쓴게 느껴질 정도로 예뻐요 ㅠ.ㅠ]

다그닥 다그닥🐎
뷰리풀 로판 왕실 마차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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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세하벨이...세하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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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은서...라고 알고 계실 선우 민 오넙니다.. :) 다들 수고하셨어요 정말.... 흔적 다 잡아요!! (인장으로 썼던 강세하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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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쿄: 타카토가 취해서 열렬하게 연극 얘기하는 건 좋지만, 츠키오카랑 감독님까지 합세하면 감당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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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ㅋㅌㅋㅋㅋ아 미친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키다요 연극 오타쿠 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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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각달각 스킬 설명 좀 자세하게 보여주지 ㄱ- 아닌가 내가 못 찾는 건가… 공략 없이 마음 가는대로 하려니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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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도그>, <퍼스트 카우>, <캘러미티 제인> 웨스턴 장르 편견을 깨준 웰메이드 작품들. 거친 서부 개척 시대라도 섬세하고 유려한 방식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드라마를 보여줄 수 있구나! 서부시대의 여성 얘기거나 여성의 시선으로 다룬 서부극이여서 좋다. 그간 총질 서부극 너무 피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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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저거 처음 포즈들.. 사양에선 잡히지도 않는데 되게 세세하게 잡혀있음.. 감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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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의 핫한 표지 ZAKK 작가님의
<CANIS -Dear Hatter- 신장판>

섬세하면서도 누와르의 향기가 나는데요.
표지에서도 애절하면서도 어딘가 비릿한
그러면서도 작은 온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죽기 위해서' 살아가는 료와 그를 지켜보는 사토루의
모습을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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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가 벽람항로서 별찌몬님이 작업한 애들하고 터치가 미세하게 비슷해서 캐릭추가로 일러스트레이터 밝혀지기 전까진 번짓수 잘못 찝었었다만, 만마전의 이친구는 별찌몬님 작업물 맞겠지? 맞아야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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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가족의 죽음'이라는 큰 사건을 하필 질풍노도의 10대 시절에 겪은 트라우마 탓인지, 제일 좋아하는 만화들을 보면 다 비슷하게 '10대의 우울과 고민, 그리고 극복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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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섬세하고 달콤한 리피토의 사장님, 솔의 생일입니다. 솔의 생일을 기념하여, 오늘 하루 접속하시는 모든 분들께 풍성한 재화 상품과 함께, 케익을 사랑하다못해 케익이 되어버린 솔 SD 스킨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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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섬세하지도 간단하지도않은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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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Han-ul)

잔인하지도 온화하지도 않은 평범한 성격​.
신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의 키가 자신보다 커도 신경쓰지 않음.
​각성 전의 신을 농락하다가 흡수하는 것을 선호함.
​자신의 가슴 근육에 신을 매우 미세하게 만들어 저장함.
준우주 전체를 흡수할 때 짓는 특유의 미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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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옷주름을 잘 그리지 못하는 편이라 자세하게 선화를 그리고 채색한 뒤 선의 경계를 흐리게 덧칠하면서 마무리합니다. 머리카락도 마찬가지입니다. 별로 추천드리는 작업방식은 아닌데, 노가다가 엄청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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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하랑 계연했던거 웃겨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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