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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건 뭐였을까]
무한성에 떨어지기 직전 타마요를 보면 손톱으로 팔을 피가 나도록 긁고 있고 다음화 컬러페이지에도 그게 표현되었는데, 혈귀술인가? 했지만 결국 이에 대한 언급은 이후 전혀 나오질 않은....🤔🤔
이번엔 작고 작은 세계. 작은 누디들은 새끼손톱보다도 작은데 거대한 바다에 있는 어떤 생명체보다도 선명하고 활기찬 색을 가진다.
#WorldOceansDay
출처 https://t.co/wXRGe8fVgc
5월 스터디 주제는 네일이었습니다!
빗자루처럼 네일 위쪽 뚜껑을 타고 다니는 음울한 마녀를 구상했어요. 손톱이 묘하게 방패 모양 닮지 않았나? 하고 연상시켜 이펙트를 그렸습니다~
루틸 쿼츠
그리다가 생각했는데 루틸의 손톱이 애니에서는 금색, 원작에서는 갈색이었던걸 보면 유클레이스처럼 반반이지 않을까싶어져서 그렇게 칠해봄
@xylitolman_kr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긁었어! 그래도 간지러! 난감해진 나의 선택은 손톱 십자가!!
제 현란하고 휘황찬란한 춤을 봐주시죠..!!
컨셉스터디 14주차
오브젝트의 투명함+재질감을 살리고 싶어서 뿔과 손톱을 수정 같은걸로 그렸는데 표현에서 처참히 실패한 디자인... 스노글로브나 유리 컨셉이었으면 조금 더 잘 나올 수 있었을까요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짐승 손톱+입마개 조합은 마음에 들어요
탑캔데..개찌질한얘..략간 불안한 그런상태인..
입가에 손대는게 습관이라서, 다 손톱으로 긁어놧고...
사실 안미안한데 미안/죄송한척잘함./공감성 결여/꼬추노예
126.흑집사-<장의사>언더테이커
백발에 녹안이 화려한 이쁜 친구인데요 손톱도 검은게 너무 취향저격!
긴 앞머리를 올리니 이쁜 녹안과 얼굴에 상처도 보입니다 ㅠ 이쁜이 왜 다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