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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위기가 진짜 지리는것같음 천세회상씬에 난색 잔뜩 넣어서 세상 따뜻 아련 몽글몽글한느낌에 어쩐지 순한 인상에 눈빛은 자애로워서 당장이라도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아군 전체를 살리고 혼자 운명할것같은표정을그림으로...
카사크의 말투를 알아보자!
카사크의 말투는 친밀도로 달라진다!
1단계: 다, 나, 군으로 끝남
2단계: 순한말투 섞임
3단계: 완전 순한 말투
번외: 존댓말
굿모닝 먹잇감들~
선배는 요즘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몸이 개운해요!
오늘은 비록 꿈에서 도망치는 크림이를 잡는 꿈을 꿨지만요?
어쨌든 오늘 점심으로는 장인라면을 먹어볼거랍니다. 순한맛은 먹어봤는데 칼칼한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밥줘! 벅벅..
단순한 응원 편지는 아니란거군!! 더욱 좋다!! 토모카만 알고 있어!!
참고로 편지를 준 후배는 여후배, 심지어 편지엔 하트 스티커를
미친 오타쿠가 일 냈다!
수상한 사슴과 21세기 최고의 작가 이노이즈의 콜라보! (단순한 커미션입니다)
별개로 여체화 버전에선 이름을 어떻게 부를까 하다가 그냥 미즈키로 할까 < 지금 여기
금단의 강을 건너버렸으니..
이제..마구 커미션을 넣는 수 밖에 없어..
🎨: @ _enoiz_
#14 졸리 도 / 29세 / 195cm / any pronoun
두리안 화초인. 다소 불량하고 제멋대로 구는 성격이나 워낙에 먹성이 좋고 식탐이 강해서(...) 먹을것을 주면 금방 얌전해진다.
단순한 성격이지만 딱히 악의를 가지고 행동하는것도 아닌지라 진입장벽을 해치고 친해지고 나면 나름대로 친절한 면이 있다.
🥰
현판. 아이돌물. 제대 후 친구를 만나러 가던 중 아이돌 육성 (망)겜에 빙의한 주인공이 살아남기 찍는 이야기. 상태창이랑 스킬 있음. 개복치 패시브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 하느라 주인공이 진짜 멘탈 개복치가 되어 가는 중ㅋㅋ 그래도 주변에서 몰이도 하고 부둥부둥 많이 챙겨준다. 순한맛임~
이때 미애가 단순히 춤춘거 들켰다고 이렇게 쪽팔려 했을까...를 생각해 봤는데 단순히 춤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도 김철을 생각했는데 당사자에게 들켜서 쪽팔림이 배로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심지어 단순한 친구관계가 아니라 슬슬 이성으로서 생각을 하는데 안쪽팔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