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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월에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짱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금융치료 받고왔어요... 😌😌
11월 초에 [영원하지못한 7일의 도시] - 알렉시아 속성 15cm 원단 반가발 인형 "알렉솜아" 1차 샘플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실제 인형은 도안보다 눈꼬리가 더 올라갈 예정입니다.)
레이지 델씨에서는 와감인데
본편에서는 개험악함...
눈색깔 그런거 안보임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눈이 점점 사백안이 되어가고 지치고 힘들어보임
돌아와서 509)(너무 많이 돌았; )
일단 룰에 대한 것은 모티가 릭을 신뢰함으로써 나름의 이해를 하고 있으나 본인에 대한 불신은 모티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 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전면적으로 부정당했기 때문에 이 에피에서 모티가 많이 운다.(..) 그는 필요성 때문에 스스로를 희생했다.
308) 모티는 기억을 겁나 자주 지운다.(;;) 기억을 지워야 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된다는 뜻이다. 기억이 지워져서 배운 것도 없다. (학교 결석도 기억 지워선가 아니, 순수한 결석같음) 기억을 지운 이유는 릭이 귀찮기 때문이다. 그는 '망가진 것'들을 수리해서 쓰는 타입이 아니다.
조금씩 그렸읍니다
이 때 백신맞고 몸이 넘 안좋을 때라 마감될지 걱정하면서 그렸었음 글구 색이 매트해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도 난다 그래도 그리는 걸 싫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그렸던 것 같음
휴 머리 비우기에는 배경 그리기가 짱이니 배경이나 그리러 가겠습니다. 더이상의 스트레스..놉... 119를 부르지도 못할 상황은 바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