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용같6 엔딩 봤는데 매일 너무 슬퍼서 눈물만 흘리는 사람됨........................................ 이건 자해다 자해
갤러리 뽀닥뽀닥 뒤져서 가져온....
원본이 사라져버린 캐디들...
마지막 그림 캔버스까지 사라진게 너무너무너무...슬퍼... 다시 처음부터 그릴 엄두가안나
석양은 하나의 현실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힘차보일지도 모르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슬퍼보일 수도 있으며 (생물은)사실은 각자 자신만의 현실을 보며 살아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뭐야 내취향인데
아....갑자기
정다온이 김수현에게 설레하고 질투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기대하고 상처주고 사랑하고 실망하고 갖고싶고 증오하고 보고싶고 미련갖고 상처받고 지켜주고 싶고
이 모든 감정들을 느꼈다는 게.....。 。
그런 주제에 대부분은 자각조차 하지 못 했다는 게
짜릿하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