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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400RT가 된 상황에서 덧붙이자면 사실 지옥의 미사와 느낌으로 상상하고 쓴 드립이었는데 RT하신 분들은 다들 진지하게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뭔가 죄송한 마음 한량없습니다 https://t.co/TjvWsR5TlC
요정도 퀄로 커미션을 열어보려 하는데 처음 여는 커미션이라 가격측정이 제대로 되지않아 투표로 알아보려 합니다! 신청하실 의향이 없으시더라도 지나가는 중에 한번씩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번째는 선화로만 예시를 보인겁니다.
채색은 SD와 비슷합니다.)
오늘 꿈에 마리아님 나왔었는데 한 장면만 똑똑히 기억나 학교 배경이었는데 완전 무서운 학생이 나보고 옥상 올라오래서 엉엉 사람 살려 하면서 엘레베이터 탔는데 마리아님이 진짜 따라 타시더니 베플 웃음 지으시는거에요... 그리고 나랑 같이 걔 처리해주셨어... 그저 사랑
개구리꺼내놓고 음..귀엽군...하고 구경하고잇엇는데
어디서 몰으는분이 오시더니 개구리를 꺼내놓으심
그리고 그자리에 그대로 계심
그래서 찍엇음
귀여움
동결 풀었습니다아! 혹시 절 기억하시는 분이 없으시더라도...(주륵) 다시 친해져보죠.. ᕙ༼ ≖ᴥ≖༽ᕗ
앞으로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tmi))아래 그림 망했는데 올릴게 수위밖에 없어서 찌발 저러쿵 채색 연습 더 할걸 이러쿵 동결하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서 #*_*#^#*
포스타입에 예전에 그렸었던 언더펠 만화들을 모아서 백업했어요. 알림창 보니 가끔 예전 연성에 심심치않게 마음을 찍어주시더라고요... 이쪽에서 편히 봐주세요.
https://t.co/gpkTtmWwD5
눈난코@nunnanco 님이 그려준 우리집 고양이들♥︎ 첨엔 그냥 그려봤다고 하시더니 점점 실력이 일취월장👍👍 심지어 디테일까지 대박적이고.. 넘나 감사합니다😘
#오소마츠상_트친소
계폭을 두번씩이나했는데 다시 뽕차서... 돌아온 깅씨입니다..혹시 아시나요.. 모르시더라도 트친해주세요... 이젠 계폭안하고 진짜계속 팔거에요 차라리 안들어오고말지 엉엉
트친소표봐주시구 흔적주세요^-^....ㅠㅠ
이번에 솔로로 컴백하시는 마마무 문별님 !
컨셉이 어마어마하게 멋지시더라구요!
꼭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화이트데이 표정공모_웬시_최종_찐최종.png
당선발표후 투명화 실수한 부분을 뒤늦게 발견하고; 카페 스탭께 수정 가능할지 여쭤보았으나 개발사로 넘어가서 안된다시더라....수정본 트위터에라도 올려두는 걸로ㅠ
엄마를 튀동숲 우리 주민으로 입주시켜서 게임 시키니까 조금만 하시더니 집 좁다면서 나한테 노가다를 시켜. 자기는 낚시 곤충채집 잘 못한다구... 엄만 집꾸미는거 좋아하시니 해드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