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거문고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캐
테이스티사가-된장찌개.
sd에선 치마가 그냥 살색치마지만 너무 밋밋할거같아 된장찌개 고명을 출력.
앉았을때 된장찌개가 흐르듯한 느낌.
거문고 사면 기타를 대신해서 쓸계획.
노리개는 아직 만들기전
넘 맘에드는 트레틀 발견해서 카네&쿠니를 놀이공원에 보내보앗습니다.... 카네x쿠니 아님 둘다 서로가 호리+카센을 대신해 서로의 보호자로 왔다고 생각하고있음
사실 난 이때 좋아했다,,, 혐관 홈뱉도, 배신당한 수도 선호하는 터라,,,😅💗
배신해서 반대편에 붙은 형석x 배신당해서 낙담에 휩싸인 진성 ,,, 요런 진성형석도 좋다구,,,
줄이 머리묶은 리본에 이어져 있는거야?? 쓰알 올리빈 귀걸이 옷에다 이어놓은 것도 그렇고ㅋㅋㅋ 얘넨 조신해서 괜찮겠지만 내가 입었으면 머리 풀리고 귀 당겨지고 난리날 듯ㅋㅋㅋ
역할 체인지 AU 페스츄리.
사실 퓨바쪽으로 편입시킬까(벨벳 역할 대신해서 군단장으로...) 무지 고민 많이 했어요. 근데 아직 원작 비중이 애매해서 그냥 이쪽으로....
벨벳케이크를 교단으로 데려가놓고 본인은 떠나버린 페스츄리..
당싄...기억나..?(아련)
우리 상황극에 미쳐있을때....캐가 필요한데 없어서 그냥 1,2 로 해놓고 사용 당시에 죽여버렸던 그 애들....
내가 캐디해왔어....기억 하려나...
막 본인캐들 동생으로 변신해서 그 자리에서 쓱싹당한 애들....
@Hyebon1
#자캐 #오너캐 #트위터매너를아직잘몰라요 #편하게팔로우해주세용
원래 뿔달렸는데 그리기 귀찮ㅇ ㅏ...ㅅ...가 아니라
유툽때매 만든 오너캐라 갑옷말고 옷이 없어서 그리는 김에 쪼끔 바꿔봤습니당 ^ㅁ^7
이제 내 평생 할 일 없는 양갈래...
내 캐릭터가 대신해주렴...
테바이아의 성을 지은 두 형제 중 암피온이 헤르메스의 사랑을 받았다는 설이 있음. 헤르메스에게 리라 연주법을 배웠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돌이 저절로 날아올라 테바이아 성을 지었고, 왕이 됨. (근데 암피온도 제우스 아들이잖아...! 역시 그로신이 그로신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