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야~
엄마아빠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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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씀
죽은 아빠가 할로윈이라서 돌아왔다
리샤는 첨부터 울면서 달려들고 리하는 저것은 악귀로구나! 퇴마할 생각함
나중에 진짜 아빠인거 알면 리하는 열받아서 방에 들어가서 안나옴. 진짜 자기 쌩 고생시킨 개비라서 다시 무덤으로 돌려보내고 싶은데 너무 그리웠어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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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빈이 입술보고 맛있게 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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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오.. 다음 대 가주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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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닌자거북이

아..... 마이키 도니 레오 라프 중 누가 자식 낳아서 다음세대 닌거 나온거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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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전부 다른 진로를 걷게됨
아빠가 일단 일반인이 아니란건
혼마루에서 살아봐서알고 자기네들도 평범하진않은걸 알고있지만 엄마(아라야)의 희망에 따라 최대한 자기가 하고싶은걸 전력으로 찾았음(고~대딩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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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원이 부모님이 하시는데 거기서 일 도와드리고 있단말이죠 오늘 아빠가 학원 종소리를 너가 좋아하는 방탄으로 바꿔보라고 해서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다이너마이트랑 퍼두댄 다나나나나나 이 부분 해놈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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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로봇대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과 겟타아크가 같이 나온다면
엄마가 에반게리온인 가족과
아빠가 겟타로보인 가족의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질것인가
우리엄마는 유사신화도 할수있거든
뭐어 우리아빠는 세인트드래곤이 될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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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아빠가 코코아 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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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도장을 찍어주세요 (다래) / 카카오페이지 / 완결
어제도 추천했는데 여주의 아빠가 갑자기 대기업 회장님을 구해주면서 손자와 약혼(?)하게된 스토리인데 다른 대기업도 같이 엮이면서 3각 관계로 여주가 선택하게 되는 스토리예용..! 소소하게 보긴 괜찮은 작품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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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끼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두 분은 훗날, 저를 낳습니다>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소설 링크 : https://t.co/2ImJkndlZN

표지부터 멱살잡이하는 본격 배틀연애+육아물 한 입 맛 보러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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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예쁜 애아빠가 있다? 합법입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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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누군지 정말 모르겠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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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가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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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하는 건 뭐든 따라하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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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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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넘 안그려져서 인장부터 완성함
프리나리 데려갈 아이...호정의 프린세스? 호정에 여우의 넋이라는 뜻이 잇길래 본인은 의미를 잘 모르지만 아빠가 얘기해줬던 단어라 쓰는 설정으루
이름은 클레멘츠 타니아(Clements 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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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친구와 원데이클래스 하러 가기 전 준비하는데, 아빠가 내 반지를 껴보시더니 오! 이 사이즈라면? 하시고 옛날에 쓰시던 작아진 결혼반지를 손에 끼워 주셨다!💍 이렇게 소중한 걸 선물 받아도 되냐고 여쭤보니 어차피 쓰지 못하는거라 잘 쓸 수 있는 내가 잘 끼고 다니면 좋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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