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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내가 1착, 스핑크스 캣. 데뷔전을 제패합니다!
파라다이스 시리즈는 볼수록 맘에 들고,
내 그림이지만 참 좋다❤️
쉼과 평안에 대한 온 마음이 다 담겨있는 작업..!
아침에 문득
애정 가득 담은 이 시리즈가
언젠가 멋진 주인을 만나게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ㅋㅋ 과연!
https://t.co/THcSgmOuXk
보물이냐 여주냐(대충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고 보물을 요구하는 상황)
근데 보물만 요구할리는 없겠지....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는 이상은
나로는 눈살을 찌푸리고 순순히 손들고 항복하나 싶었지만 뒤통수를 친 다음 보물과 여주 둘다 가져갈 케이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나 발견된 두목의 면상은
안뇽하세요
오늘 아침에 느낀건 자신에게 너무 가혹해지지 말자는 거에요.
군대 가기 전, 못그렸다 생각한 그림들이 지금보니 또 괜찮아 보이네요
뭣때문에 그림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그리고 오늘 아침 존나 춥네요 시팔!🥶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소리지만
궁수백합을 좋아하십니까 혹시? 저는 좋아합니다. 출시날부터 자지러지게 연성해댔습니다 혐관이었다가 입맞추게 해버렸습니다 모궁쪽이 내가 선배고 언니니까 너 예뻐해준다ㅋ 하고 치부하지만 사실 패파가 연상인거 어떻습니까
동네 사람들 이걸 보세요 아침에 소매넣기 받아서 두둑한 소매 흔들기
이번에 보라색 리본 달아준 롭이어 우쭐 이툐와 가애님의 사랑으로 동물 모에화가 된 제폯(이타에게 귀걸이 선물 받음)(우리 이타가 언제 이렇게 자라서 쌈짓돈 모아서 저 맛있는 거 안 사먹고 뭘 이렇게 선물을 다) https://t.co/naoCPkLyrU
#디파인더릴레이션십 #DTR #차다
#플로나 #봄툰
[46화]
아침에 눈 떠서 처음보는 얼굴이
너였음 좋겠다. 💚💚
라일...미안...😂
https://t.co/Ogtb5fJZ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