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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땡글하고 야무지게 잘생겨선 집있해준에겐 없을 것 같은 어딘가 묘하게 처연한 구석이 오타쿠심금을 울림 이런 애가 미친개 소리를 듣고 다녔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이 잘못했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 것이다
우리 크로미 리본.......리본....아니 미치겠다 귀여워...아니.....애기야....... 누가 턱아래 야무지게 리본으로 묶으래 미치겠다 귀여워.......애기............볼도 너무 귀여워...아 진짜 안귀여운 곳이 없어 뽀뽀갈겨<<<<
거기다 노나는 야무지게 방수 세트도 철저히 입고 와서 노를 젓다가 물이 튀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만큼의 준비성이 돋보인다! (저 세트면 실제 인겜에서 방수 100%)
우드는 물 좋아하니까 걍 맨몸으로 온건가 싶기도 하고🤔
거기다 저 웅장한 푸른 깃 돛 두 대를 보니 윌윌네 배를 처참히 부순 말바트로스도 웜우드와 위노나 둘이서 이미 잡은 듯 하다. 거기다 통조림, 뽑기 기계, 소방 펌프까지 야무지게 설치해 오고, 왜 선발대인 윌윌 갈 땐 안 달아주고 본인들 배에만 달아놨는진 매우 의문이지만 암튼
4기 스토리가 고통스러운 건 그렇다치고 걍 나는... 2년 동안 뒤지게 퍼먹던 주식 떡상한 것 같구 그렇다... ...하아 김우메가 야무지게 저장해둔 소중한 남색머리여성과 금발여성 cp 먹어볼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