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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너무 어린 한다처럼
그린거 같아서 살짝 죄책감 들어요...
죄송합니다...ㅠㅠ https://t.co/iCaPLJE4bt
[#BL] 새파랗게 어린
"샘!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등학교 3학년
운명적인 첫사랑💖이 나타났다.
설레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고백했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거절당했다.
고등학교마저 졸업해 버리고
실의에 빠져 있던 그때.
운명처럼 다시 눈앞에 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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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 셈한
셈 처음에 햔 어린 첩자인줄 알고 진짜 살벌+목숨 위협까지 했었는데 상황 다 알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줌. 그러다가 진짜 좋아하고 꼬시는 중인데 한은 아직도 무서워서 그러나?? 심장이 빨리 뛰네
로 시작함.
ㅅ
- 나를 혼내는 상사
- 나를 혼내는 종교인
- 어린시절 날 괴롭혔던 놈들 ‘모두‘
- 진짜 맘에 드는데 이름 모른 채 지낸 지 너무 오래 돼서 이름 물어보기가 너무 쪽팔린 동네 가게 직원
안그래도 얼마전에 이 얘기나왔어서 빵터짐ㅋㅋㅋㅋ 왼쪽이 초기일러고 오른쪽이 칠전 뜬 일러인데 오히려 왼쪽시기가 오른쪽보다 앞인데도 불구하고 오른쪽의 디노가 엄~~청 어려보여서ㅋㅋㅋㅋ 일러레분이 리틀페이스와 리히토등등 어린친구들 그리시면서 점점 숙달한것같다는생각이들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