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늘어놓고 보고싶어서 그렸음..... 왜 세장의 그림에 통일성이 없냐면 어제의 나모와 오늘의 나모는 다르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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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소소미도하지
작품명 한걸음뒤엔항상내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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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땀을 흘리며 보는 다른 자신의 목소리에 슬쩍 돌아본다.*

... 너도 어제의 나처럼 부질없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구나.
이런 것까지 같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
하지만 곧 끝날거다.

내일은 나와 같은 뜻을 하는 동료로 만나길 바란다.
우린 어찌보면 "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가 아닌가. https://t.co/c09rpOcq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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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생일 자축을 위해 그린 황룡.
이번년엔 생일 자축 그림을 그리기로 했는데, 하루 쭉 밖에서 맛잇게 이것저것 먹고 놀고 오느라 살짝 늦게 마무리 하였네요. 🤣🥰
A yellow dragon.
I drew it to celebrate m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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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알케파티💖 케이크는 사다리타기로 피피가 러프그리고 또저()님이 선따주시고 찌개두부()님이 채색해주셨답니다 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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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섹스, 술자리 동석, 망사 스타킹, 술에 취한 상태, 호의와 친절.. 이것은 성관계에 대한 동의가 아니다🙅🏻‍♀️🙅🏻‍♀️ 성적 동의에 대한 세심하고 정확한 논의가 필요한 지금,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입문서! «성적 동의: 지금 강조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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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콬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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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롭톰 낙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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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위너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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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낙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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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る前に、昨日の落書きをもっと描いてみました。w
ここまで描いたら、完成するまで描くしかありませんね。ww
자기 전에, 어제의 낙서를 좀 더 그려 보았습니다. ㅋ
여기까지 그렸다면, 완성할 때 까지 그릴 수 밖에 없겠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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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뷔슈는 오늘의 뷔슈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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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낚시꾼들
마양 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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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보송보송 니트에 반지까지 커플이었던 어제의 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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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현당 *ଘ(੭*ˊᵕˋ)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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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내가 생각없이 그려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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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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