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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 칸테나인
전 커가 금발이어서
청발로 가자 싶어서 청발 꽁지 그리고, 성장할 때에는 능글맞아보이게 하고 싶었었네요.
약간 이때 보던 웹툰 서브남주에 영향을 받긴했어요..내취향이었어...
정말이프필두장밖에없는게레전드)
+어쩌다보니 투커하면서 무테를 그려보고 맛들려서 성장은 무테로했)
마츠다 아버지는 살아계시잖아 사토가 마츠다네 갔다가 어린시절 앨범 보는 거 보고싶음 마츠사로 어쩌다보니 마츠다 아버지를 만나고 상황듣고 생전 아들의 마지막 파트너 였다고 하니 선뜻 집으로 들여보내는 마츠다 죠타로 집에 있는 애기진페이 사진보고 입에 손 올리고 풋..똑같네 하고 웃는 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