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렝 칸테나인
전 커가 금발이어서
청발로 가자 싶어서 청발 꽁지 그리고, 성장할 때에는 능글맞아보이게 하고 싶었었네요.
약간 이때 보던 웹툰 서브남주에 영향을 받긴했어요..내취향이었어...

정말이프필두장밖에없는게레전드)
+어쩌다보니 투커하면서 무테를 그려보고 맛들려서 성장은 무테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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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아버지는 살아계시잖아 사토가 마츠다네 갔다가 어린시절 앨범 보는 거 보고싶음 마츠사로 어쩌다보니 마츠다 아버지를 만나고 상황듣고 생전 아들의 마지막 파트너 였다고 하니 선뜻 집으로 들여보내는 마츠다 죠타로 집에 있는 애기진페이 사진보고 입에 손 올리고 풋..똑같네 하고 웃는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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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뭐더라 그 학원에서 쌤 취향 담아서 일회용으로 짰던 캐인데 어쩌다보니 운영으로 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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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팡미코를 그리려던 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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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레오
모범생X양아치
이 양아치 한명쯤 자기 손바닥 안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다보니 맨날 휘둘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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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세트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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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커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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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최근 그림들 어쩌다보니 지령진 캐릭터들인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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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유도 3화~ (1/2) 저는 저렴한 도복+옷 좀 상해도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건조기 팍팍 돌렸는데 옷감 상하는거 싫으시면 그늘에 자연건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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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루시드 클리어할때 세레머니하는 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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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한 달째 그리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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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어쩌다보니 분위기가 그렇긴한데 저정도로 어둡지는 않았던 밑색ㅋㅋㅋㅋㅋㅋㅋㅋ
보정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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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곱슬 나눌때 필요할거 같아서 그렸는데 ... 어쩌다보니 채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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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작업했던 샘플들입니다~
어쩌다보니 인기타입이 되어버렸어요.
남아있는 슬롯도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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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야 만 차고영과 어쩌다보니 공범인 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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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판도라 (키이라 마살린)

인류 멸망을 넘어 세계 자체를 멸망시키려는 미친놈이 있다...? 여기 있습니다...이름만 무려 3개...빌런이자 악당을 하는 사회악...그러면서 이름 바꿔가며 일반인 행세도 하는...어쩌다보니 매우 과분한 존재를 꼬셔서 이게 맞나 싶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2뱌미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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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이샤 샤하르

얘만 꺼내면 탄식하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를 할 수 있는 캐...사실 얘가 직접 당한 일은 별로 없는데 어쩌다보니 빠그라져서...머리 보면 알 수 있듯 특이한 창작종족...히어로였지만 이제는 과연...? (2 아멜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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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유린상자에 넣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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