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네아드 기다리기 D-73 정주행 중
50화는 아눕이 달래주는 세트 아빠로 골라봤어요. 폭 안긴 아눕이도 귀엽...
3가족 과거편 나오면 고르지 않을 수가 없어요ㅜㅜ 세트의 아빠 모먼트 완전 좋아요. 넵티 아눕이 한정으로 나오는 다정모드🥰
아누세트는 언제 다시 나올지...얼른 불속성 효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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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is time Ennead edition ✨
The only finished SFW artworks I have to offer are Prince of Duat and King Seth por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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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74 정주행 중
49화는 카드캡터 세트로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빵 터진 장면이에요.
세트가 오시리스에게 빈정된 것도 좋았는데, 위대하다는 생명의 신도 참 별 거 없어? 너 연애해 본 적 없지? << 너무 웃겨요ㅋㅋㅋ
진지한 장면들인데 개그 포인트 때문에 혼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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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rompt is FREE DAY and I picked kissy kissy because kisses are a kink too 😜
especially if it's a shameless uncle asking his hunk of a nephew for more 🥰😘

Also, I got a new desk and this is the first art I drew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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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76 정주행 중
47화는 토막내면서 죽으라고 하던 세트로🥰🥰 이 표정 너무 좋아요. 살벌한 분위기 뜰 때마다 떨려요ㅋㅋㅋ
막 컷에 세트 죽는 거보고 놀란 오시리스 표정도 좋았는데... 세트에겐 아누비스가, 오시리스에겐 세트가 스스로를 잃을 정도의 상대라는 게 너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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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리고 안올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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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ヌビス描いたᐠ( ᐛ )ᐟ
堪え性がないので即上げる。
明日きっといろいろ直した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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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놋북 켜기도 힘들어 연성용 아이패드를 질렀으나 너무나 어렵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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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78 정주행 중
45화는 아버지 닮았다는 말에 울컥하는 호루스로 골라봤어요.
왜 싫어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부족해요. 그나마 2부까지 보고 생각하기론 세트가 아니었으면 낳을 생각도, 둘에게 관심도 없는 아버지에 대한 경멸? 아니면 직감 상 얘는 진짜 아니다...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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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we don't get to see Sobek in Ennead and prompted me to draw him standing in the Nile, the water barely covering his crocodile, here's a beefy crocodad doodle!

masks + exhibitionism (because he's a shameless croco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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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다쳐도 기다리던 국신이가 못 참게 되는 거 보고싶다 세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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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working on some art!!
Mummy bondage Anubis 🖤🔥
Who's the lucky one to get to take advance of him all tied up and ready?
Anubis is already wa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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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uu 😭😭😭 I missed yesterday's prompt🥺, but not today's one, day 4 masks, I have this idea of ​​a masks ball with some elegant aura, now it's time to sl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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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live, but not alive
But look what a beautiful boy turned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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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82 정주행 중
41화는 세트 꽃(?), 아니 이걸 세트 꽃이라고 불러도 되나... 여튼 오시리스가 피운 꽃을 보고 놀란 세트 얼굴을 골라봅니다.
얘는 참 표정이 풍부해서 좋아요. 주먹진 손도 귀엽
그리고 빨갛고 초록인 꽃덤불 너무 좋잖아요. 흑백 느낌의 과거편에서 유일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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