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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89 정주행 중
34화는 아빠 모먼트의 세트로.. 아누비스 어딨냐구 소리치는 장면도 같이 맘에 들어요.
열 받음<(넘사)<아누비스 안전
찬밤 보기 전 초반에 호루스 델고 왔다구 애를 막 패던 분이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보니까 이것도 눈물 버튼이네요.
엔네아드 기다리기 D-91 정주행 중
32화는 정말 충격적이었던 세트 얼굴 공개😳😳 특히 10화에서의 가면이 벗겨지는 연출이랑 이어지면서 얼굴 공개되어서 완전 임팩트 있었어요.
뿌셔뿌셔하시며 지랄대던 그 분이 이렇게 예쁜 얼굴이라니 너무 충격... 근데 세트 얼굴이 모든 개연성을 설명해줌..
엔네아드 기다리기 D-92
31화도 또 호루스가 계속 너무 헐벗고 있어서... 고를 수 있는 장면이 너무 한정적ㅋㅋㅋ
제일 좋았던 장면은 카카페에서 본 거라 마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마지막에 도망치려다 잡힌 세트.. 진짜 긴박한 연출 너무 멋있어요
And it's finished! Thank you so much for the prompt 🥰🥰 More of those on the way!
#Ennead #Horuseth #Artprompts #엔네아드
엔네아드 기다리기 D-96 정주행 중
27화는 세트 가면 주둥이에 입 맞추는 세크메트로 골라봤어요. 세트가 나오는 회차는 대부분 세트가 하드캐리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네요.
무표정인데 슬퍼보이는 세트도 좋았지만..
뭔 생각하고 듣고 있는지 너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