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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툰의 츤데레 흥신소가 곧 완결..(은 아니고 1달쯤 남음) 이라고 해서 놀때 미리 축전을 그렸습니다~ 노멀 성인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서 비엘로 바꾸는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흥신소 많이 봐주세여 ㅋㅋㅋ!!!
숲속의 메르헨 시엘 완성 ' ㅂ')9
(처음엔 빨간 망토 시엘이라고 불렀었는데 생난 언니가 백설 시엘이라고 불러서 빨간망토로 할지 백설 시엘로 부를지 못 정함...그래서 메르헨<<)
자료 참고해서 그렸더니 좀더 고양이스럽다 흡족!
3탄 가에냥이 아인찌 물고있는게 넘 좋아서 맥가엘로 그려봄 맥가에 역키잡 호시이...
몬타크의 은발 가발을 보니 모노노케히메의 가죽망토..?같은것이 자꾸 생각나서 맥가엘로 모노노케히메 트레이싱. 본편의 전개를 거의 까먹어서 비주얼만 대입했슴다.. 아시타카 가엘리오도 누가 해주면 좋겠따...
@einarxmusic
처음서부터 1분기~4분기 컴필 스토리 구상해놓은 커버겸 설정화
탄생
자아혼란
여정
도착
엘로리의 탄생 정채성 혼란과 그 해답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구상해둠 12월못온다길래 함 맨션걸어놓을께
개인적으로 엘로아 작업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이것. 스스로도 한단계 올라갔구나를 느꼈었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업을 참고하며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참고했던 작업은 모네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