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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상황인지라 뭔들 울지 않았을까 싶지만 일단 우는 일러스트 부분에만 집중해본다면 퀴빈의 정령은 남원드 정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 원드 정령에게는 tear 표정이 없지만 남원드에게는 우는 모양새가 있거든요.
나중에 도코가 여 시온.. 가슴 좀 그만 누르게 안그래도 큰데 그렇게 올리면서 누르면 술 마실때 힘들단 말이야. 이래서 뭣...?! 하고 얼굴 벌개져서는 허둥지둥 손 풀고 파닥파닥 걸어다니는 시온 보고 싶다 (ㅋㅋㅋ)
하여튼 2화는 첫 등장 때 컨셉 하나만큼은 정말 기묘했음
그림 그리다 말고 청담동 사모님처럼 내려왔다가 양호실 창틀에 걸터앉아서 목각인형 들고 여 삿키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