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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적흑은 자다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음. 백귀를 거느리는 요괴 총대장과 집요정 좌부동이라니 이건 진짜 돌았구. 공개된 후부터 이날까지도 질리지 않고 입에 마구마구 쑤셔 넣음 공식이 입 벌려서 떠멕여준 미친 설정 아주 고마워 목이 메이고 연휴 끝난게 안 믿겨서 숨지고 싶다
원피스 제일 좋아하는 극장판이기도 하고 제일 무서워한 극장판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 근데 진짜 이 사기꾼들 포스터를 이렇게 밀짚모자해적단 우당탕 모험 이야기 마냥 만들어놓고 그런 영화를 보여준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어릴적 나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햇다고 (지금은 좋지만...
이 구도에서
사방신 모두에게 말하지만
여명이랑 노을이만 보여준게 좀 흥미로움
둘이 각각 검이랑 방패니깐
시화 옆에 딱 붙어 있는건가...
프랑켄AU... 아니면 뮤지컬 촬영하는 맏코..
카앙이 코하쿠같은 강단있는 연기를 보여준다길래 카앙처럼 안경도 씌워줌
한잔술 넘버를 참 좋아하기 때문에.. 그 상황으로 함 그려봤고..
채색은 귀찮아서 패스...
자세는 뮤지컬 한장면 참고..
게다가 지원하기만 하면 무조건 붙여준다잖나!
아무리 히터라도 돈이 남아나질 않겠는데...
저기 주점집 큰딸내미 알지? 왜, 해군들 왔을 때 죽다 살아나선 그 후로 소식이 끊긴 애있잖나. 여튼 걔가 이번에 돌아왔는데, 아 글쎄 그 배에 탄다지 뭔가!
뭐어? 그 처잔 바다경험은 전무할 텐데?
내 말이!
#미성년 완결 축전을 그려드렸어요 ^///^
울 히눈님 완결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리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감하고 부랴부랴 그렸어서 아슬아슬 했는데ㅠㅠ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청춘을 보여준 희찬이 진혁이 덕에 마음이 웅장해졌습니다✨ 얘들아 행복하려엄 https://t.co/V55cvGvZTc
달없나에서 후궁 정도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지만 후보에 기씨 같은 한미한 집안들 위주였을 거라는 뇌피셜 있음 황제가 전 태자의 정비로 나이도 안 맞는 최비를 붙여준 거나, 가까이 총명한 양의가 있었는데 굳이 노비로 살던 선요를 후계 삼은 걸 볼 때 후궁이라도 외척의 발호를 경계했을 거 가틈
저는 나이트런...당시 프레이편 연재중이었는데 이부분 죽여준다는 영업에 넘어가서 보게됐어요 중화기로 무장한 고화력 미소녀 기계인형은 오타쿠적으로...어쩔 수 없지
실코의 손도 언제나 주사기를 조립한다. 그에게 주사기는 삶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포기하지 않을 힘을 주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그날의 고통을 되살아가게 한다. 과거를 배회하는 두 사람의 손길은 그들이 여전히 폭력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감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