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레펀 바다의 기사들 (랜스)

오베론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친구

9 25

니오베
몸을 두툼하게 그린다. 이목구비가 좀 섬세한 타입이어서 열심히 그려야한다.
오른쪽 팔이 없는데 가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햇갈림
키가 크지만 기후처럼 거대한 느낌은 안들게 그리려고 함.
껄렁껄렁한 태도. 약간 능글거리고 놀리는 표정/말투

0 0

아누비스 복장 원화
샤이니 소스/다크니오베/블러드 니케

0 3

진짜. . . . 각잡고 첨 그린 애가 케오베인데 이 때는 혈기왕성했죠 지금은 선화하려하면 체력이 날 째려봄

1 5

꼬맹 오베인

0 0

오베른씌...라고 우겨봄...한섭엔...언제쯤올까

27 61

오베론상 당신은 멋져요
그려 고마우이

43 42

마늘쫑네 오베론과 파프니르~
오브젝트 헤드 재밋내 ㅇ)-)

11 33

오베론은 머리에, 헬멧 부분에 있긴 하지만 타후티는 대놓고 몸에 홀로그램을 두르고 있죠.

0 2


리사 폭스's 4대 정령
시간의 정령 오베론 공간의 정령 가브릴
죽음의 정령 하데스 생명의 정령 제넷

3 7

테오베 낙서도 올려봄 (엔딩언제보지)

41 53

갑자기 오베 보고싶어
우리집 노력고집일찍철든자낮 모범생 봐주세요 (*의인화 커미션)

0 3

오랜만에 좀 꺼내보는 오베이미 커미션 ((샘플용

Alycen님께 드린 B타입 반신 2인

1 7

[유저 설문 조사]

지난달 종료된 [통합 전략 – 케오베의 버섯 안개 미궁]에 대한 박사님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아래와 같이 설문 조사를 진행하게 되어 안내드리오니, 박사님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설문 조사 바로가기: https://t.co/1W8l1zcN23

67 111

BBC의 <반고흐:painted with words>가 고흐와 테오의 편지를 영상으로 풀어냈다면 <러빙빈센트>는 고흐의 그림들에 담긴 이야기와 마지막삶을, <고흐,영원의 문에서>는 고흐의 시점으로 보는 빛,색,자연에 좀 더 집중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삶을 다룬 <러빙빈센트>가 가장 좋았다.

0 3

삐빅- 아래속눈썹 검사 나왔습니다
악마전서랑 영상 싹 본 결과 디오니소스, 히지리, 데카라비아(?),히카와 이외엔 남성형엔 아래속눈썹은 없었음... 히지리나 히카와가 있는건 의외였음ㅋㅋㅋ
의외로 미소년타입인 오베론이나 세탄타한텐 없었다...(대신 눈이 큼)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