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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는 건 이렇게 네명 뿐인 거 맞죠? 너무 오져버려...이런 애들이 나오는데 오페라 극장이 흥 안할리가....일단 나 혼자 극 nnn회차 뛸듯
#최애의_알몸에_트친이_말한걸_입힌다
복숭아목걸이 곰돌이모자 넥타이 하네스 오페라장갑 스틸레토하이힐 망사스타킹 토끼꼬리 레이스면사포 오리튜브(덕분에 가운데를 가릴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닥)
피와 폭력에 흥분하는 주인공 엄마를 위해 노예남이 살인을 제공했는데, 그 딸이 오페라 주연으로 돌아오면서 주인잃은 노예남이 깨어나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죠? 봤지만 나도 몰라. 아르젠토는 이후 ‘오페라의 유령’ 영화버전을 만들기도 했는데, 보지마세요 저라고 이런걸 보고싶었겠습니까
[왕자소개] 조슈아(CV:모리쿠보 쇼타로)
홍차의 나라 베르건트의 왕자. 언행이 세련되고 매너에 엄격하며 그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복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가면과 장미'를 관람하는 것을 기대하는 모양이다. #꿈왕국
[왕자소개] 토르(CV:무라타 타이시)
무기의 나라 아스가르드의 왕자.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독설을 할 때도 있지만 다정한 면도 있다. 왕자로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일도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오페라를 관람하기 위해 복스를 찾았다. #꿈왕국
앺라 오페라 AU 오페라의유령 팬텀리히트로
영화 보며 스케치🎹
..전체적으로 매니른입니다 (리히매니 테오매니)
크리스틴:매니저 팬텀:리히트 라울:테오
전부 러프며 일부 채색은 티스토리에
양이 많습니다
#팬텀_리히트 #앺라
https://t.co/R9Bn1XcGS3
3. 아야세 마요이
솔직히 얘는 진짜 오페라의 유령 떡밥 말곤 모르겠다.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인 에릭도 유전적인 병이 있었다는데 그게 떡밥 같고... 근데 얜 너무 비밀 많아서 진짜 모르겠다. 마요이라는 이름은 헤맨단 뜻이 있으니 묘한데 더는 모르겠다.
토시 컨셉 동양풍이고 기본옷도 동양풍이면서 막상 오페라글러브에 니삭스 신은듯한 비주얼 너무 갭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조합의 성격이 운동광이라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