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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를 지향하는 청년 '콜'.
왕자의 권유로 교회의 부정을 바로잡는 일을 돕기 위해 온천장 '늑대와 향신료'를 떠나 여행길에 나선다.
<늑대와 향신료> 새로운 시리즈!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리'가 주인공💐
<늑대와 양피지> 후속권 UP 기념 10% 할인(~1/11)
📌https://t.co/iTzWnzX0r2
하루방가~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을 주제로 다양한 하루방들이
출시됐어요
1. 얼죽코
2. 방대기기자
3. 이불 밖은 위험해
4. 노천 온천을 즐기는 하루방
프로필에 오픈카톡 주소도 있으니 편하게 오셔서
아이디어나 조언 많이 주세요 ㅎ
많관부~ 굽신
https://t.co/wEgjfazsjH
"온천이죠! 아르노그 산을 등반하기 전에
여기서 몸을 정화해야 하죠. 피로도 풀고요.
그리고 여행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으니
내일 바로 출발할 거에요."
일본쪽 미칸바 전력 주제가 온천/목욕이길래 그려봤습니다.
원래는 전력태그 하려고 그린건데 차마 태그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금자리란, 가족이란,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자리할 삶은 어떠한 모습으로 흘러갈지, 온천 마을의 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온천 마을에 자리한 여관 ‘아즈마야’.
그곳의 온천수 관리자로 일하는 청년 ‘이다 가즈키’와
마을 제일의 미인이라 불리며 여관을 관리하는 ‘오가와 다에’.
서로를 놀리고 웃으며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는 이 마을을 살아가는 사연이 있다.
우시쿠비 마을
일본에 실존하는 가장 위험한 심령 스폿, ‘츠보노 온천 호텔’. 그 호텔의 이면에는 ‘우시쿠비 마을’이라는 숨겨진 장소가 있으며, 이에 얽힌 괴담을 끝까지 들으면 3일 내로 정신이 무너져 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도시 전설이 있다.